K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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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연천/당일] 폭포와 가을 풍경을 따라, 연천을 걷는 하루
초록과 빨강과 주황과 노랑과 파랑이 정말 완벽하게 어우러진 연천은 이렇게 또 한 번 잊지 못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어요💛 가을의 분위기를 참 재밌게 즐길 수 있던 시간이었어요! 가이드님이 적절하게 어디서 사진을 찍으면 좋은지 알려주시고, 그 장소에서 기다려 주셔서 마음에 쏙 드는 인생샷도 많이 건졌습니다! 정말 독특한 지층을 보여주는 암석부터 아직도 조금씩 움직이고 있다는 웅장하면서도 슬픈 전설이 담긴 재인폭포, 정겨운 로컬의 분위기를 느끼게 된 연천읍에서의 점심과 부들부들 귀여운 댑싸리에 곳곳에 적절하게 분위기를 전환하든 심어 있는 꽃까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질녘의 그 분위기 속에 임진강이 내려다 보이는 호로고루에서 강 너머를 궁금하게 만드는 순간까지. 장소가 바뀔 때마다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환되어 지루할 틈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었어요. 참 알차면서도 자유시간은 적절하게 주어져서, 여유와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좋은 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