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자


여행
[부안/1박] 쉼을 위한 아날로그 여행, 부안 동행트립 ㅣ 내소사+채석강+허브테라피 💗
대전에서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들어서자 비가 억수로 쏟아졌다. 하지만 누구하나 날씨 탓을 하거나 걱정하는 사람은 없었다. 기사님의 노련한 운전이 걱정을 덮었고 이재영가이드님이 보내는 따뜻하고 깊은 친절이 보내는 안정감이었다. 변산에 도착하자 드높은 파란하늘이 짜~~잔하고 펼쳐지며 여행 내내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었고 밤에는 억수같이 비가 쑏아지다가도 우리가 이동하면 또 맑은 날씨. 이번 여행은 열심히 일한 당신(우리들)을 훨링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천지만물이 도와 준것 같다 식사도 맛있고 줄포만하 숙소도 감성 돋았다. 티비없고 CD플레이어로 언제적 멜로디를 기억해내고 그 시간 속으로 가보기도했다. 줄포만하숙소의 아침 조식은 정성으로 버무린 귀한 시간이었다. 파노라마로 펼쳐진 하늘, 구릉, 산 등은 감탄 그자체였다. 노을을 보고자 쪼라니 앉아 수평선을 한없이 바라보던 그 시간이 아련하고 편안했다. 모든 것이 좋았다 1박2일 부안 트립은 쉼의 여행이었다 이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것은 뭐니뭐니 해도 우리를 적재적소에 항상 대기하고 내려주셨던 기사님과 이재영가이드님의 진심한 마음이 있어 더 좋은여행이 된 것같다. 좋은 여행지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노는법도 영원히 번창하시라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