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1박] 울모래 소리산책ㅣ바다유리 공예+완도의 부엌+바다치유길 🌊
여행을 다녀온지 제법 되었는데 이제서야 후기를 올립니다. 치밀하게 짜여진 일상에서 벗어나서 힐링하고파서 신청했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숙소 가까운 곳에 있는 바닷가를 거닐기도 하고 발도 담그고 해서 잠깐이지만 해수욕을 즐겼네요ㅎㅎ 좀 더 일찍 와서 물놀이하는 것도 좋았겠다 싶었습니다. 숙소 도착하니 가벼운 웰컴티도 대접해주시고 이번 여행의 의미와 활동에 대해서도 사장님께서 직접 소개해주시는게 인상적이었어요😊 “바다유리업사이클링”활동으로 동심도 자극하고~ 간단한데 재밌었어요🌟 저녁 전에 산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 저희는 날씨가 너무 습하고 더워서 근처 산책 대신 차를 타고 주변 까페로 나갔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방문한 곳은 5시에 문을 닫는 곳이었더라구요🥲 아무래도 여행지다보니 장소의 유동인구를 고려해서 문닫는 시간이 각각인 듯하니 저희처럼 까페를 가시고자 하시는 분들은 사전에 영업시간이나 휴일 같은 거 확인해보시고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녁으로 전복을 한 상 차려 주셨는데 한 접시를 다 먹고도 입맛을 다시고 있으니 한 접시를 더 주셨어요🫶❤️💕 완도는 전복이 흔하다 하시면서… 그 귀한 전복을 원없이 먹고 왔습니다ㅎㅎㅎ 그리고 직접 재배하신 “비파”로 담으신 와인(비파와인)을 반주로 대접해주셨는데 왠걸…. 음식이랑 페어링이 잘 되어서 넘 맛있더라구요😍 보통은 그렇게 반주로 주시는 주류는 1잔 정도를 맛보기용으로 주시는데 여기 사장님 인심이 너~~~~~~~~~~~무 후하셔서 잔이 비는 족족 마치 요술 술잔처럼 새로 와인이 꽉꽉 채워지는 은혜를 베풀어주셨답니다🙏👏👍 그날 식사를 마치고 잠시 담소를 나누다… 사장님 부부의 편안한 분위기와 비파와인에 취해…. 사장님 부부와 우리 일행, 4명이서 광란의 밤을 보냈더랬지요… 그냥 멍때리는 힐링하러 간 여행이었는데 그렇게 광란의 밤을 보낼 줄은 상상도 못했었답니다. 넘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갠적으로 우리 넷이서 “핑클” 커버 했던게 젤 기억에 남아요… 남자 사장님 성유리 빙의하시고….🤣) 다음날 비파가루를 넣은 스콘 만들기 베이킹 체험도 넘 재밌었어요. 개인별로 만든 스콘 양이 넘 많아서 그날 만든 스콘을 냉동실에 넣어두고 아직도 먹고 있답니다.😊 (전날 광란의 밤 때문에 체험이 힘들었던 것은 안 비밀….😂) 너무 즐겁고 행복하게 지낸 여행이었습니다. 두고 두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좋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