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금옥




여행
[청양] 오직 하루 한팀, 베이킹+화덕바베큐+불멍
아버지와 함께하는 첫 청양 여행 동안 리꼬베리에서 1박. 숙소보다 더 기억에 남는 것은 사장님 부부의 정성. 체크인 순간부터 편안히 쉬다 갈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마치 먼 친척 집에 온 듯한 따뜻함. 방과 공용 공간 곳곳에 두 분의 흔적이 묻어나 있어 머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점은, 전혀 상업적인 느낌없이 없음 입니다. 아빠도 이번여행으로 첫경험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크레이프케익 만들기, 화덕구이 삼겹살, 불멍.. 등등. “요즘 이런 마음으로 손님을 대하는 곳이 얼마나 되겠냐”며 여러 번 감탄하실 정도였어요. 조용히 쉬고 싶으신 분들, 그리고 사람의 정이 느껴지는 숙소를 찾으신다면 리꼬베리 강추! 다음에 청양에 가게 된다면, 저희는 다른 곳을 고민하기보다 리꼬베리를 다시 찾을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