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자



여행
[산청/1박] 한방 웰니스의 도시, 봄빛 산청 패키지여행 🌸
대전에서 용산역까지 10분전 9시까지 도착해야 한다는 설레임과 긴장감으로 잠을 설쳤더니 눈근육이 단단히 굳어있었다. 리무진 버스에 승차하여 산청을 향해서 출발. 대원사계곡 트레킹에서 마주한 풍경은 감탄이 절로 나왔다. 나뭇잎은 떨어졌지만 이곳의 수림이 깊고 울창했음을 알겠다. 나무사이로 보이는 파란하늘, 보약같은 햇빛 속으로 분주함없는 마음으로 걸었다. 동의보감촌에 있는 숙소는 소박하면서도 깨끗하고 넓었다. 깊은 잠으로 스트레스에 깨진 몸과 마음이 회복이 되었다. 경이로운일이다. 호텔 조식 전 동의보감촌의 산책길에서 보이는 정경은 호젓하고 신비해서 또다른 마음의 치유가 되었다. 그리고 정말 대박인 것은 로컬음식이었다. 재료의 맛을 살리는 딱 맞는 간으로 원기를북돋아 주었다 요번 여행의 💐은 함께한 님들이었다. 혼자여도 둘이여도 셋이여도 다섯이여도 무조건 좋았던, 그래서 그들에게 받은 따뜻한 배려는 내마음을 온기로 가득하게했다.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여행객들을 잘 안내해주신 가이드님. 안락함의 극치를 보여준 기사님께도 고객숙여 감사함을 전한다. 요번 '산청치유 여행'은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였다
4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