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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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영월/숙박] 책과 차, 느린 산책으로 쉬어가는 산골 스테이 '삼돌이로 살아보기' 🍵📗
한적~~한 동네 길을 걸으며 맑은 공기 마시고, 불멍하며 걱정거리도 날리고 유난히 어두운 밤 하늘의 쏟아질 듯 많은 별들~ 아침에 일어나 햇살이 비치는 학교 건물 보면서 커피 한 잔. 김치축제가 있었어서 바쁘게 움직이시고 뒷정리하시느라 분주하신 모습도 보았네요. 늦은 시간.. 같이 느껴지던 오후6시 이후에 카페에 가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했는데 사무장님의 친절한 동네 설명이 인상 깊었어요. 마을을 사랑하시고 마을이 잘 되길 또 마을이 잘 이어지길 바라시는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스탬프 투어 때 길을 잃어 잠시 헤맸지만 (갈림길에선 무조건 ~왼쪽으로 ~^^) 배추밭도, 경운기로 깨 터시는 모습도 참 인상 깊었어요. 좋은 시간 잘 보내고 왔어요.
5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