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춘천] 폭포소리 & 계곡 백숙! 반나절 피서여행 🌊
첫 코스인 구곡폭포 올라가면 가이드가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하고 버스에 30분 뒤에 타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 되요. 아무리 빨리 폭포에서 내려와도 20분은 넘게 걸리는데..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폭포에서 사진 좀 찍으면 빨리 내려가느라 바빠요. 계곡에 발 담그고 먹는 백숙도 닭 한마리 4명이서 나눠 먹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서로 눈치보며 먹는거 같지도 않게 먹어요. 계곡이라고 볼 수도 없고 모기 엄청 많은 계곡 구석 한 켠에 다닥다닥 붙어서 불편하게 먹어야 되요. 역시 따로 발 담글만한 공간도 없이 상만 겨우 들어가는 곳이예요. 그 와중에 직원들은 다 불친절하고 수저도 더러워요. 마지막 수확체험도 비닐하우스 안이 엄청 더운데 그나마도 들어가면 바로 빨리 따고 나오라고 계속 소리치고 이미 체험을 많이 해서 별로 수확할 것도 없어요. 구곡폭포 빼곤 사진 찍을만한 곳도 없고 별로예요.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