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은




+6
여행
[1박2일/왕복버스] 와인과 별빛이 가득한 패키지여행
눈덮인 산야를 눈에 담고, 차가이드님의 함양여행지 역사를 귀에 담으며 하미앙에 도착하였다. 하미앙은 함양을 의미한다는데 와이너리 이름으로도 찰떡궁합같이 예쁘다. 하미앙 와인밸리는 농업이라는 1차산업과 가공의 2차산업 그리고 체험과 견학을 접목시킨 서비스업인 3차산업을 융합한 6차산업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와인은 포도로 담그지만 하미앙의 와인은 산머루로 만드는데 포도보다 당도가 더 높다고 한다. 실제로 돈까스와 함께 나온 맛배기 와인은 달콤했다. 물론 돈까스도 럭셔리하면서도 맛있었다. 또한 와인족욕도 비누와 폼클렌징 만들기도 힐링에 한몫을 했다. 밤에는 노는법에서 알게된 여행동반자들과 이번 여행에서 알게된 새로운 인연들과 이야기 삼매경을 통해 인생을 좀더 배우고 행복은 배가시켰다. 노는법을 만난건 역시나 나에겐 행운이다. 둘쨋날은 눈덮힌 지리산 자락 오도재와 구불구불 지안재, 그리고 우리나라 1호 인공림이라는 상림공원과 정여창의 남계서원, 계평마을에서 놋그릇에 담긴 비빔밥으로 마지막여행지의 아쉬움을 달랬다. 그리고 지면으로나마 마지막까지 미소를 장착하시고 가이드에 진심이신 차 가이드님과 권 기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노는법, 다음여행도 기대할게요~~♡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