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 아름다운 고창에 반하다-안전한 여행, 안심 공간
첫번째 이야기. 아기자기 예쁜 인테리어와 커피체험.족욕체험.식사 에 홀려 선택한 여행. 사실 먹여주고 재워준대서 선택했지만 궁극적으로 무엇을 하는지 정확한 이해없이 일정을 시작했다. 언니들과 수다삼매경에 입구마저 쉼드림 입구마저 지나쳐 길을돌아 도착한 쉼드림. 친절함 장착하신 호스트님의 반김으로 힐링캠프는 시작되었고 맷돌드립커피와 함께 시작한 족욕은 우리의 이야기꽃과 하염없이 길어만 갔다. 고창의 명소를 여행하며 추억을 남기는것이 모티브인 쉼드림의 취지를 호스트님께 전해 듣고 숙소에만 짱박혀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나선 앞마당에선 함박눈이 펑펑내리고 있어 첫눈을 만끽하는 기쁨을 주었고, 하얗게 옷을 입어가는 시골의 고즈넉함과 함께 고창읍성에선 입장료3천원을 지역상품권으로 돌려받아 특산물매장을 구경하는 즐거움과 조금늦게 아차싶어 일몰을 보기위해 달려간 구시포해수욕장, 아직 해가지지 않았음에도 뒷편 하늘에 동그랗게 모습을 드러낸 어스름달이 함께하는 모습도 오랫만에 보았다^^ 6시 식사가 되기전에 숙소로 귀환해야했기에 바지런히 돌아온 쉼드림엔 러시아에서 온 외국인팀이 저마다 한국의 정서를 사진에 남기며 즐기고 있었고 정갈하고 예쁘게 차려진 상차림이 복분자와인과 함께 제공되었다 음식하나하나에 정성과 맛이 가득했고 만족스럽게 식사를 끝내고 올라간 숙소는 2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