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하남



여행
[구례/1박] 지리산 풍경, 향나무숲정원+걷기명상+식사1끼🌲
사장님 사모님 직원분들 모두 자본주의 냄새가 안나고 밝게 웃어주시며 친절하셨습니다. 저녁이되면 직원이신 선생님께서 기타로 노래도 불러주셔서 즐거운시간을 더해주셨습니다. 제가 예민한편인데 침구 시설 등 무척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향나무 숲길은 그저그럴거란 예상을 깨고 엄청 오래된 향나무 동백나무 등을, 인위적이지 않은고목이 주는 자연미를 살려낸듯 전지해서 깊이 빠져드는듯한 기분이 들 정도 였습니다. 숲 중간중간에 딱 어울리는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서 숲그늘 속에서 쉬기 좋았습니다. 창문을 열면 눈덮힌 지리산이 보여요. ㅋ 방도 따뜻하고 .. 좋은분들이 주시는 편안함등. 보통은 피로를 추가해서 돌아가는데 이번 천향은 잘 쉬고 온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신청에 한해 타종시간에 맞춰 화엄사 투어를 하며 직원분께서 사찰의 역사와 건축물등에대해 설명해주시고.. 사찰산책과 일몰을보며 듣는 법고소리 종소리 바람소리 계곡물소리.. 좋은시간 이었습니다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