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희




+1
여행
[횡성] 다도체험+황토구들찜질+식사2끼+한옥숙소
눈이 하얗게 쌓인 한옥과 눈을쓸어놓아 생긴 작은 오솔길을따라 들어간 다이닝룸은따뜻했고 많은 이야기가 쏟아질것처럼. 아늑했어요. 곳곳에 마음쓴 흔적들이 호스트님처럼참 고운곳이었구요. 크리스마스전이라 드레스코드를 레드로 한 친구들에너지를 촤악 가라앉히는 예절과다도 수업으로 안방마님 제대로 연습했으나 사진보니 수업효과는 ㅋㅋ 더 배워야겠습니다. 정갈하고 예쁘고 로컬식자재로 만든 저녁상도 마님 대접 제대로 받는것같았구요 친구들9명이등과배가 아플정도로 웃고 떠들었으나 주변 주택에 민폐가 안되게 마당이넓어서 좋았습니다. 호스트가 바라보는 삶의 방향이 안방마님을살리는. 기운이라 넉넉했습니다 꽃피는 봄도 기대가 되네요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