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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켄싱턴 평창] 2만평 호텔정원에서 프렌치 가드닝+조식
가을의 평창도, 켄싱턴 평창도 처음이에요. 노는법 덕분에 아름다운 가을을 듬뿍 느끼고 왔어요. 특히 켄싱턴 평창의 정원엔 여전히 가을이 머물고 있어서 걷는 내내 행복했어요. 낙엽이 된 단풍들도 꽃처럼 피어난 느낌! 사계절 언제 가더라도 기쁨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4050뿐만 아니라 미취학 자녀가 있는 가정에서도 즐길거리가 제법 많은 곳이니 (호텔 내에 수영장과 키즈카페가 있음.) 어느 세대가 와도 잘 머물다 갈 수 있겠어요. 프로그램(가드닝) 관련해서는 아쉬운 점이 다소 있었지만 (성인들에게 피자 만들기 체험은 좀...) 이 곳에서 만난 아침 물안개, 아침 햇살, 아침 공기 모든 게 다 좋았습니다. 엄마와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