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여행
[상주/당일] 전통 한식한상+한옥다도체험+곶감머핀체험
상주라는 도시에 처음 발을 들인다는게 생소했습니다...4시간을 달려 2~3시간 체험을 할 필요가 있나하는 의구심에서였지요 . 그래도 부딪혀보자는 맘으로 월요일 회사 연차쓰고 성당 미사도 6시 30분 새벽미사보고 집정리하고나니 출발시간이 오후 2시 30분~~(으이구) 해가 뉘엇뉘엇 넘어가 어둠이 깔리니 다 피곤하고 숙소 정해서 자고일어나 호텔 조식도 패슈하고 달려갔어요. 상주 시내에서 20분 남짓.. 결과는 대 만족입니다. 정말 정성깃든 깔끔하고 정갈한 찬에 2인분 뚝딱 해치웠습니다..(.부끄부끄~~) 다도체험 .. 곶감머핀체험 하면서 처음 만난 분들과 이야기 꽃을 피우며 서로서로 톡친구도 맺었어요...여성 혼자 여행다니고 맛난거 먹는다는게 쉽지 않은 일인데...여긴 고즈넉하고 소담하면서...주변 숨은 관광지도 많더라구요.. 참 호스트님의 친정 언니같고 이모같고 이웃같은 정다움에도 꼭 감사드리고 싶네요.. 참 행복한 오늘을 보낼수 있었던 감사한 프로그램이었습니다...기회되면 꼭 다시 찾아온다는 기약하며 돌아왔어요~~~ 감사합니다^^
1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