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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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청양] 오직 하루 한팀, 베이킹+화덕바베큐+불멍
친한 언니들과 떠난 첫 여행, 좋은 추억 하나 만들고 왔네요~^^ 사장님이 직접 화덕에 구워주신 삼겹살에 갓 따온 싱싱한 채소까지~ 이런 대접을 받아도 되나 싶을 만큼 제대로 접대받는 기분이었어요~^^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 빗소리 들으며 즐기는 불멍~ 비 오는 날이라 더 운치 있고, 타닥타닥 타오르는 불꽃을 바라보며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시간 가는 줄도 몰랐네요. 예쁜 오두막과 따뜻한 조명,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에 마음까지 느긋해지는 시간~ 그리고 우리를 찾아온 귀여운 고양이 손님까지~ 귀여운 동물들의 방문에 웃음도 나고, 이런 소소한 순간들이 여행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화려한 관광지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좋고,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라면 그 자체로 행복한 여행~ 사장님들의 따뜻한 정까지 듬뿍 느끼고 온 리꼬베리농장! 비 오는 날의 불멍도, 맛있었던 삼겹살도, 귀여운 동물들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좋은 인연으로 만나 함께 웃고,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어 더 행복했던 첫 여행이었습니다~ 사장님들 건강하세요~^^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