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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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거창/1박] 가을에 머무는 거창 꽃별투어 │ 국화축제 · 온천 · 로컬체험 · 3식
여고 동창생 다섯명이 참여한 여행으로 첫 방문지가 항노화 힐링핸드입니다. 다섯명 다 겁이 엄청 많은 데, 얼떨결에 모두 출렁다리를 건너게 되어 서로 칭찬해줬답니다. 얼얼한 다리를 가지고 온천에 가서 한 시간 이상을 풀어줬는데 물이 진짜 좋네요~ 저녁으로 한우 소불고기… 와~ 불고기도 맛있었지만 이 집 반찬이 넘 맛있어서 몇번을 리필해서 먹었어요. 숙소로 가서는 쿠키를 만들고 일찍 잤어요. 숙소가 저는 조금 추웠어요. 추위 많이 타는 사람을 위해서 전기요가 준비되어 있으면 좋을 듯합니다. 아침 일찍 감악산에 갔는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그 넓은 곳을 여기저기 다니느라 시간이 후딱 가더라구요. 아침은 돼지 두루치기를 먹고 창포원에 가서 투어버스을 타고 한바퀴 돌았는데 진짜 넓고 잘 꾸며져 있어서 거창 주민들이 부러웠습니다. 점심으로는 사과 돈까스를 맛있게 먹고 서울로 올라오는데, 전날 숙소로 가는 길에 약간의 애피소드로 시간이 지체되었는데, 이에 대해 가이드님께서 너무 죄송하다고 선물을 따로 준비해주셨더리구요. 기사님과 가이드님들께서 마음 고생이 엄청 났을텐데 오히려 저희에게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다니 … 마지막까지 너무 감동이였습니다. 기사님과 백미랑, 이지아 가이드님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너무 재밌고 잘 놀고 잘 먹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