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희


여행
[담양/1박] 대숲마실 담양 패키지여행 ㅣ 죽녹원+메타세콰이아+남도미식🎋
담양에 놀러온적은 있지만 그 여유로움을 더 즐기기 위하여 노는법을 이용했다. 죽록원 해설사님께 설명을 듣고 대나무에 대하여 이해가 깊어졌다. 쑥쑥 솟아오른 우후죽순의 현장. 신비로운 대나무의 모습. 대나무박물관에서 정교하고 아름다운 각종 물품들을 보고는 감탄을 금할수가 없었다.지금은 쓰지않는 물건이지만 그 전통을 어어가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 숙소에 들어가서 우리의 가락과 춤을 잠깐 배워볼 기회를 가졌는데 한국인의 피속에 흐르는 흥이 살아나는 느낌. 예술의 고장에서 우리 예술을 보전하고 가르치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이 또 우러나왔다. 다음날 아침 소쇄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옛날옛적 학교에서 배웠던 가사문학을 접하게 되었다. 단지 관광의 차원을 넘어 역사와 문학을 더 알아봐야겠다는 의욕을 일으켜주는 노는법의 방식. 담양식의 깔끔한 식사와 잠자리로 제대로 대접받고 온 느낌이다. 지방의 특정지역을 제대로 느끼려면 노는법으로 오시기를요.
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