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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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아산/당일] 아휴~ 숨 쉬다 (들숨 날숨으로 괜찮은 하루)
자연 속에서 힐링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능숙한 진행자분 덕분에 프로그램이 매끄럽게 진행되어 전혀 지루할 틈이 없었고, 참여자 모두가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맨발로 황토길을 걷는 시간은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촉촉한 흙의 감촉이 발끝까지 전해지며 몸과 마음이 동시에 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걷기에도 너무 좋았고, 자연의 향기와 따뜻한 햇살이 어우러져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직접 재배한 채소로 만든 추억의 도시락, 따뜻한 콩나물국 한 그릇이 소박한 행복을 선물해주었어요. 마지막으로 즐긴 노릇하게 익은 군밤과 군고구마의 고소한 향과 따뜻한 맛이 하루의 피로를 녹여주는 듯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자연, 체험, 휴식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프로그램이었고, 다음에도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5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