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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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청양] 오직 하루 한팀, 베이킹+화덕바베큐+불멍
가족들과의 분주한 연휴의 마지막을 남편과 단 둘이 찾은 리꼬베리 농장은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밝게 웃으며 맞이해주시고 프로그램 하나하나 진행하시는 모습에 정성이 가득했습니다. 케잌만들기 체험->그리고 잠깐의 휴식->맛있는 음식으로 가득한 바베큐저녁->오로라빛으로 너무나 환상적이었던 불멍엔 귀여운 마시멜로와 고구마까지 구비되어 제 로망이 제대로 충족되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들어간 숙소는 포근했으며 아침에 일어나니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도 좋았고 화목난로에 불까지 넣어주셔서 따듯하게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그리고 마당에서 한잔의 커피와 독서와 햇빛멍도 잊을 수 없구요. 햇빛멍을 하고 있는 동안 차려진 아침식사엔 필요한 건 다 있었답니다. 그 중에도 제일은 사장님부부가 주신 정성과 진심이었어요. 가을에 또 가자고 둘이 약속하고 나오게 되는 마법같은 리꼬베리농장에서의 1박 2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달 전